[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발렌시아 프리시즌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앞으로 이강인이 꾸준한 선발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지 주목된다.
발렌시아는 23일 오전 2시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데 파트르나 훈련장에서 카스테욘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발렌시아는 지난 10일, 선수단을 소집해 새 시즌을 준비하던 중이다.
발렌시아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하고 있다. 파레호와 코클랭을 비야레알로 보냈다. 포지션 경쟁자가 사라지며 이강인에게 많은 출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날 이강인은 카스테욘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도메네크 골키퍼를 비롯해 코레이아, 망갈라, 파울리스타, 게데스, 이강인, 고메스, 에스퀘르도, 유누스, 센텔레스, 라시치가 선발 출전한다.
이강인은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하며 앞으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발렌시아 측은 이강인을 붙잡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전날 스페인 라디오 ‘코페’는 “이강인과 발렌시아가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훈련에 임했다. 이강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2선 중앙에 배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