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eem Sterling Wayne Rooney Man City EvertonGetty Images

자기엘카 "루니, 대표팀 뽑힌다면 더 득점할 것"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웨인 루니(31)와 에버튼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주장' 필 자기엘카(35)가 '잉글랜드 대표팀이 루니를 부른다면 그는 대표팀을 위해 더 득점할 것이다'고 말했다.

루니는 올 시즌 EPL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에버튼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끔 도왔다. 로날드 쿠만이 이끄는 에버튼은 현재 승점 4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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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가 EPL 2라운드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넣은 선제골은 루니의 EPL 통산 200호 골이었다. 이로써 루니는 앨런 시어러(260골) 다음으로 EPL 통산 200골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되었다.

이에 자기엘카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루니는 지난 시즌 충분한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그는 에버튼에서 집중하고 있다. 만약 잉글랜드 대표팀이 루니를 부른다면 그는  대표팀을 위해 더 득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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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기엘카는 "루니는 잉글랜드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다. 나는 루니와 함께 뛰는 영광을 누렸다. 그는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기엘카는 "나는 사람들이 왜 루니를 의심하는지 모르겠다. 그는 많은 경기를 치르며 자신을 증명해왔다"라며 "그는 맨시티 전에서 그 누구보다 많이 뛰었다. 그는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으며 득점까지 했다. 그보다 잘할 수는 없다"라며 동료를 칭찬했다.

한편 에버튼은 오는 27일 일요일 21시 30분에 첼시를 상대로 EPL 3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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