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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EW 에이스 출현…미나미노, 3경기 4골 폭발

[골닷컴] 윤진만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핵심 선수들을 대거 제외한 채로 친선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신임감독 부임 효과가 경기장 위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일본은 16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랭킹 5위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 파나마전 각 3-0 승리에 이어 또 하나의 승리를 추가했다. 3경기에서 10골을 넣고, 3골을 허용했다.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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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 신지(보루시아도르트문트),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티),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가와시마 에이지(FC메시) 등 기존 주축 자원 없이 이룬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황희찬(현 함부르크/임대)의 잘츠부르크 동료였던 미나미노 타쿠미는 3경기에서 모두 득점(4골)하며 새로운 에이스의 출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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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일 4-3 승리로 끝난 우루과이전에서 팀의 첫 번째 골과 세 번째 골을 직접 작성했다. 세계 정상급 수비수인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마드리드) 앞에서 높은 수준의 골 결정력을 선보였다. 같은 경기장에서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는 1골에 그쳤다.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도안 리츠(흐로닝언)와 이토 준야(가시와레이솔)도 최근 3경기에서 각각 2골씩 만들며 모리야스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2019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 세대교체에도 탄력이 붙었다.

사진=미나미노 타쿠미.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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