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인터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대체자를 찾는 데 열중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공격수만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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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팀의 주포로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루카쿠와 이별을 앞두고 있다. 현재 루카쿠는 첼시행을 앞둔 상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의 이적료는 1억 1,500만 유로(약 1,550억 원)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터밀란은 루카쿠를 떠나보내는 것을 대비해 대체자 찾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등록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동료들과도 호흡을 맞추기 위해선 하루 빨리 영입이 이뤄져야 한다.
거론되는 후보는 3인.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다. 사파타는 지난 3시즌 동안 아탈란타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에서만 56골을 넣으며 검증된 공격수다. 플레이스타일이나 체격 조건이 루카쿠와 매우 흡사해 인터밀란 입장에선 대체자로 딱 맞는 셈이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루카쿠가 첼시로 가면 인터밀란은 그 자리를 사파타로 대체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두 번째 후보는 AS로마의 에딘 제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제코는 2015-16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시즌 동안 로마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199경기 동안 85골 39도움을 올렸다. 많은 나이가 걸림돌이지만 경험이 많고 여전히 위협적인 한방을 갖추고 있다. '디 마르지오'는는 8일 날짜로 "인터밀란이 제코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밀란은 어제 처음으로 직접적인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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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이다. 마르시알은 맨유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으나 매 시즌 저조한 경기력에 비판만 받았다. 현재 맨유는 마르시알을 원하는 팀이 등장하면 매각하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인터밀란은 루카쿠를 대체하기 위해 마르시알을 원한다. 맨유는 영입했을 당시 이적료를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으면 매각할 것이다. 다만 인터밀란은 임대를 희망한다"고 보도를 내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