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4)가 인터 밀란에 오래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는 이카르디가 많은 팀들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인터 밀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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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인터 밀란에서 이카르디의 득점 기록은 인상적이었다. 그는 148경기에 출전해 82골을 넣었다. 이러한 기록은 첼시와 아스널 등 유럽 최고 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카르디는 지난 10월에 인터 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인사이기도 한 나라는 아르헨티나 매체인 Telef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이카르디 커플)는 인터 밀란과 세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클럽들이 이카르디를 원했을 때 인터 밀란은 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클럽 이사진과 우리의 관계는 정말 좋다. 사적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딸이 태어났을 때 클럽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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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가족으로서 우리는 밀란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우리의 아이들이 밀란에서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제외하고라도, 이카르디는 밀란에서 행복하다. 또한 그는 팀의 주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카르디는 세리에A 1, 2라운드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인터 밀란은 1라운드에서 피오렌티나를 3-0으로 완파했고 2라운드에서는 AS로마를 3-1로 이겼다. 이카르디는 두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한편 이카르디가 속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각)에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