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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킹' 살라, 공개 훈련 복귀 + WC 출전 청신호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자, 이집트의 절대적인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이집트 축구대표팀 훈련에 복귀했다. 월드컵 출전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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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복수 언론은 9일(현지시간) 카이로 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이집트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공개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이 현장에 직접 다녀온 '골닷컴 이집트는 "4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살라가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이집트 대표팀 팀닥터에 의하면 살라의 몸상태는 아주 편안한 상태지만 아직 우루과이전 출전을 확신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2일 후에 그가 100% 상태인지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집트와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달 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전반에서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충돌로 인해 부상으로 교체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물론 6월에 열리는 월드컵 출전까지 불투명하다는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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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그가 이미 공개 훈련장에 건강한 모습을 드러낸 이상 첫번째 경기에서 출전 여부가 관건일 뿐 월드컵 기간 중 출전 자체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불의의 부상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온전히 치르지 못했던 살라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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