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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 협회 "살라, 월드컵 출전 가능 재차 확인"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가 다가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집트 축구협회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살라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인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몸싸움 도중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살라는 전반 초반만에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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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후,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은 살라의 부상을 "정말 심각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살라의 월드컵 출전은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의 보도에 의하면 이집트 축구협회는 살라가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살라는 이집트의 팀닥터, 이집트 축구협회장인 하리 아부 리다와 치료를 받고 있는 스페인에서 만남을 가졌고 이후 이집트 축구협회는 살라의 부상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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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협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축구협회장인 아부 리다와 팀닥터와의 만남 후에, 우리는 살라가 월드컵에 출전 할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재확인 했다. 계획대로라면, 부상은 3주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살라의 월드컵 출전을 확신했다.

이집트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는 내달 15일(현지시간) 우루과이와의 경기다. 이 경기까지 남은 기간은 2주 남짓이다. 예상대로라면 살라는 내달 19일(현지시간) 열리는 러시아와의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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