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감독 "살라, 우루과이전 100%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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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감독 "살라, 우루과이전 100% 출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살라는 아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오늘 더 살펴볼 것이지만 나는 그가 100% 출전할 것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출전 여부와 정도에 대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집트의 '킹' 모하메드 살라가 문제 없이 우루과이와의 첫번째 경기부터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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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쿠퍼 이집트 감독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살라는 아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오늘 더 살펴볼 것이지만 나는 그가 100% 출전할 것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그를 아주 잘 안다.그는 출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며 "만약 마지막 순간에 문제가 발견된다면, 그를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알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던 살라는 지난 5월 26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충돌하며 어깨 부상을 입어 결승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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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살라가 과연 월드컵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 것이냐는 것에 대해 의문부호가 있었지만, 대표팀 감독의 말처럼 큰 문제 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살라가 출전하게 된다면 과거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우루과이의 수아레스 대 현 리버풀 에이스인 살라의 맞대결 역시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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