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루머 포체티노 “어떤 제안 와도 토트넘 안 떠나..못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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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최근 불거진 이직 루머를 일축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레알마드리드전 승리로 주가가 폭등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당장 팀을 떠날 일은 없을 거라며 최근 이직 루머를 일축했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 후임으로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포체티노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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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내게 있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은 바로 토트넘”이라며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제안이 와도 토트넘 직과는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잔류에 못을 쾅 박았다.

또 “오늘, 내 머릿속에는 100% 토트넘만이 가득 찼다. 나는 현재 토트넘의 플랜에 전적으로 관여하고 있고, 또 집중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인생을 살게 해준 구단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크리스탈팰리스전을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토트넘으로 오기 전 많은 사람들은 ‘다니엘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훌륭한 회장과 함께하는 중”이라고 우려가 기우에 불과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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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레비 회장이 나를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 또한 그를 신뢰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 긍정적"이라며 "나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현재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했다.

최근 두 시즌 각각 리그 3위와 2위를 이끈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5월 연장계약으로 2021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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