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an Mbappe FranceGetty

"이적할 이유 없는 음바페, 무조건 잔류한다" PSG 회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34)를 영입한 후에도 킬리안 음바페(22)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

음바페와 PSG의 현재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PSG는 약 3~4개월 안에 음바페와 재계약을 체결해야 그를 내년 여름 이적료도 챙기지 못하고 잃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종료되는 음바페는 재계약을 맺지 않은 채 1월이 되면 보스만 룰에 의거해 타 구단 이적 협상을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 PSG 구단 운영진은 줄곧 음바페와의 재계약에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여전히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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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지난 2018년 여름 AS 모나코에서 임대로 합류한 상태였던 음바페를 완전 영입하는 데 이적료 1억4500만 유로를 투자했다. 그가 4년 만에 이적료 없이 구단을 떠난다면, PSG로서는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나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음바페가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며 그의 잔류를 확신했다. 알-켈라이피 회장은 11일 현지 언론을 통해 "모든 사람이 음바페의 미래를 알고 있다. 그는 PSG 선수다. 음바페는 승부욕이 누구보다 강한 선수다. 그에게는 이기는 게 가장 우선이다. 음바페는 이미 공개적으로 PSG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가 팀을 떠나지 않는다는 데는 어떠한 의심도, 핑계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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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알-켈라이피 회장은 "음바페는 무조건 남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PSG는 11일 메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우리시오 포레치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2021/22 시즌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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