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치차리토 에르난데스(29)가 최근 나온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번 여름 레버쿠젠으로부터 웨스트햄으로 이적해 오며 세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치차리토는 현재까지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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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속팀 웨스트햄은 11라운드까지 단 2승(2승 3무 6패)만을 기록하며 18위에 위치해 있고, 지난 11월 6일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경질됐다.
이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웨스트햄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모예스 감독과 관계가 좋지 못했던 치차리토가 멕시코 친정팀인 과달라하라 치바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치차리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치차리토는 “완전히 잘못된 얘기다. 나는 웨스트햄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100% 헌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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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치바스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웨스트햄을 떠날 것이라고 말한적이 결코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악의 시즌 출발을 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오는 11월 2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왓포드를 상대로 1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