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아자르 "첼시에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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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첼시 에이스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소속팀 첼시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26)가 첼시는 세계 최고의 팀이라며 내년 시즌에도 팀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소속팀 첼시를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끈 아자르는 최근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으로부터 뜨거운 구애를 받고있으며, 항간에는 그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아자르는 "첼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내년 시즌 다시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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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가 첼시 공식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시즌 모든 것이 똑같길 바란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 후,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싶다"라며 "리그 우승이 최우선이고, 상은 단지 보너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 우리는 좋은 출발을 했고, 리그 우승을 했다. 내년 시즌 우리는 올해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해야한다. 최고의 레벨에서 머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적설에 대해 "이곳에 온지 5년이 됐다. 현재 매우 행복하다.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한 팀에 있고, 이러한 최고의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며 첼시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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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5년이 흐른 지금 나는 이 구단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에게 가족과 같은 첼시를 좋아한다. 많은 친구들이 있고, 그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올해의 첼시 선수상을 받은 아자르는 이번 시즌 리그 36경기 출전 16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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