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워비 “몸상태 좋다. 내 능력 증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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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1라운드 경기에 결장한 아스널 미드필더 알렉스 이워비가 경기에 나서 능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미드필더 알렉스 이워비(21)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스널 유스출신 이워비는 2015년 19살의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해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출전했고, 2년차인 지난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하며 아스널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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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프리시즌 기간 동안 젊은 미드필더 이워비는  바이에른 뮌헨과 벤피카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아스널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워비는 지난주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벤치에만 이름을 올린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워비가 “경기에 나서 내 능력을 증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리시즌 러닝, 웨이트 등 많은 훈련을 했다. 또한 다른 클럽의 친구들과 개인훈련도 했다. 나는 정말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첫 경기부터 내 능력을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첫 경기 결장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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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는 (지난시즌)많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프리시즌은 내 스스로를 준비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현재 내 몸상태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에 차있다.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 현재 몸상태에 기쁘다”라고 말한 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내 능력을 증명해야한다. 현재 내 상황에서 나는 더많은 골을 넣을 필요가 있고, 더많은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기분좋은 4-3 역전승을 거둔 아스널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스토크 시티와 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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