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Villas-Boas Marseille 2020-21Getty

'이런 모습은 또 처음이네' 빌라스 보아스 감독, 카레이서로 변신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카레이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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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마르세유를 떠난 지 불과 3달 만에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데뷔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 대회는 유럽 및 세계 곳곳에서 열리던 별개의 랠리 경기를 FIA가 총괄하여 하나로 합치면서 1973년부터 시작한 모터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랠리 경기를 펼치는데, 상당히 위험도가 높은 대회로 알려졌다. 바로 옆이 절벽인 고갯길부터 소 떼가 뛰어드는 농로, 숲에 둘러싸인 험난한 길, 구불구불한 오프로드까지 정해진 코스라면 지형을 가리지 않고 주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포뮬러 원 레이싱 대회와 비교하면 더 어렵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 대회는 최근 포르투갈에서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 대회에 보아스 감독이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아스 감독은 지난 2월 기자회견을 통해 돌연 마르세유 감독직을 사퇴했다. 당시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도 있었지만, 선수 영입 문제와 관련해서 구단과 마찰을 빚었다. 이후 몇몇 구단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긴 했지만, 감독이 아닌 카레이서로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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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스 감독은 이전에도 랠리 대회에 참가했었다. 그는 2018년 남미에서 열렸던 다카르 랠리 대회에 참가해 3단계까지 갔다가 탈락한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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