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최근 바르셀로나를 떠나 J리그에 진출한 스페인 레전드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여전한 기술을 선보이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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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는 28일 열린 비셀 고베와 가시와 레이솔의 J리그 맞대결에서 전반 5분 경 높이 오는 패스를 향해 발을 들어올리며 멈춰세운 후 같은 발을 이용해 자신의 앞에 볼을 완벽하게 멈춰세우는 환상적인 터치 실력을 보여줬다.
이 장면이 나온 후 경기장을 찾은 J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짧은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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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쇼난 벨마레 전에서 교체출전했던 이니에스타는 이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이니에스타의 입단 후 비셀 고베의 홈, 원정 경기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등 J리그 전체가 '이니에스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