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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오늘(26일) 완료? 발렌시아 감독은 “말할 수 없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강인의 이적이 임박했다. 스페인 현지에선 현지시간으로 26일 내에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발렌시아는 25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안드레의 입단은 곧 이강인과 연관된다. 발렌시아의 비유럽 선수 쿼터인 NON-EU 세 자리는 이미 꽉 차 있고, 이미 발렌시아와 이별을 얘기한 이강인의 이적이 진행되어야 안드레의 선수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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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달라스 감독은 오는 27일 알라베스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안드레를 기용하길 원하고 있다. 이강인측 역시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길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다. 스페인 라디오 ‘세르 데포르티보 발렌시아’에 따르면 26일 안에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행선지는 마요르카다. 이번시즌 한 시즌만에 승격한 마요르카는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라 리가 내 팀을 원하는 이강인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아직 라 리가 내 다른 팀과 타 리그 팀 이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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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보르달라스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이강인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 아직 그는 발렌시아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구단이 한다. 감독이 할 일은 훈련과 경기를 지휘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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