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훈련Getty Images

이강인 소집명단 복귀, 에이바르 원정 앞두고 예열 완료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다시 그라운드에 설 준비를 마쳤다. 퇴장으로 인해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이강인은 에이바르 원정을 앞두고 소집명단에 포함됐고, 최종 훈련을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에이바르를 상대로 2019-20 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점 46점으로 8위에 올라있는 발렌시아는 강등권 에이바르를 상대로 승점 3점이 절실하다. 이날 에이바르를 제압할 경우 6위까지 바라볼 수 있다.

에이바르전을 앞두고 발렌시아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2경기 만에 다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지난 1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22일 열린 오사수나전을 건너뛰었다.

퇴장의 아픔 속에서 이강인은 다시 절치부심하고 있다. 이강인은 에이바르전을 앞두고 진행된 마무리 훈련에서 날카로운 발끝을 뽐냈다. 이강인과 함께 게데스, 체리셰프, 솔레르 등도 소집명단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각종 대회 1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이 중 라리가는 12경기, 챔피언스리그 5경기, 코파 델 레이 2경기 출전이었다. 발렌시아는 리그 8경기를 남겨뒀고, 빡빡한 일정을 마주하고 있어 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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