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훈련Getty Images

이강인, 발렌시아 소집명단 포함...파레호-코클랭 이적 임박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발렌시아 훈련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파레호와 코클랭은 비야레알 이적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금일 소집되는 발렌시아 선수단 25인 명단을 공개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고메스, 가메이로, 체리셰프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최근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새 시즌 유니폼 발표 대표 모델로 나서며 팀내 단단한 입지를 확인했다. 이강인은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신임 그라시아 감독과 구단은 이강인을 붙잡고자 한다.

그리고 발렌시아가 소집한 2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소집되는 발렌시아 선수단은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파레호와 코클랭은 이적을 앞두고 있다. 행선지는 비야레알이다. 본 매체(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은 같은 날 “발렌시아는 파레호와 코클랭이 수요일로 예정된 첫 훈련에 참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이어 “발렌시아와 비야레알은 두 선수 이적에 합의했다. 파레호는 비야레알과 개인 조건을 두고 협상 중이지만 이적은 임박했다. 코클랭의 이적은 발렌시아의 재정문제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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