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마르카 선정 '주목할 10대 선수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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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력지 마르카 선정, "이강인, 대중의 대화 주제가 될 만한 10대 선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라 리가 시즌이 개막한 시점에서 현지 언론이 발렌시아에서 나날이 성장하는 중인 이강인(17)을 또 한번 주목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2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선정한 올 시즌 라 리가에서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10대 선수 8인' 명단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올여름 프리시즌 기간 내내 발렌시아 1군에 합류해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엘 레버쿠젠을 상대로는 골까지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면서 그에 대한 기대치도 차츰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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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강인은 발렌시아 2군팀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다. 그는 오는 26일 에브로와의 스페인 세군다B(3부 리그) 개막전에 팀 내 최연소 선수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마르카'는 이강인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8), 바르셀로나의 리퀴 푸이그(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빅토르 모예호(17), 애슬레틱 빌바오의 놀라스코아인(19), 세비야의 베로칼(19), 셀타 비고의 프란 벨트란(19), 헤타페의 우고 두로(18)과 함께 주목할 만한 10대 선수 8인으로 선정됐다. 이 여덟 명 모두 라 리가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어린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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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올여름 루잔을 상대로 프리시즌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후 발렌시아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마르카'는 "이강인은 레버쿠젠을 상대한 평가전에서 득점하며 더 큰 기대를 받게 됐다. 그는 이제 17세에 불과하지만, 최근 2022년까지 바이아웃 8000만 유로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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