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발롱도르 수상시 PSG 최고연봉 대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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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추후 발롱도르를 수상할 경우 자동으로 팀 내 최고연봉 선수가 된다’는 조항을 PSG 계약서에 삽입하길 바란 것으로 전해졌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킬리안 음바페(19)가 파리생제르맹 이적 당시 ‘발롱도르 조항’ 삽입을 요구했다고 축구 폭로전문 사이트 ‘풋볼리크스’가 폭로했다.

‘풋볼리크스’는 7일 독일 주간지 ‘슈피겔’을 통해 음바페의 이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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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와 그의 대리인은 2017년 여름 ‘추후 발롱도르를 수상할 경우 자동으로 팀 내 최고연봉 선수가 된다’는 조항을 파리생제르맹과의 이적 계약서에 삽입하길 바랐다.

하지만 브라질 출신 슈퍼스타 네이마르를 보유하고 있는 PSG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음바페는 1년에 50시간씩 개인 전용기를 이용하는 권한도 요구했으나, 운전사·보디가드 등 개인 스태프에 쓰일 매달 3만 유로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에 의하면, 음바페가 모나코에서 파리로 이적할 당시 레알마드리드도 구체적인 액수를 모나코 측에 제시했다. 이적료, 수당 등을 포함해 총 2억 1400만 유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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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바페는 출생도시인 파리의 팀으로 가길 원했고, 음바페의 부친도 레알에 갈 경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을 우려했다. 당시만 해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 유벤투스)가 레알 소속이었다.

결국 음바페는 1년 임대 후 완전이적하는 조건으로 파리생제르맹에 입성했다.

사진='아니 형.. 내 말부터 들어봐'.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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