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an Mbappe Neymar PSG Lyon Ligue 1 17092017Gettyimages

음바페 "네이마르는 창의적, 그리즈만은 냉정"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킬리안 음바페(18)가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동료 공격수인 네이마르(25)와 앙투안 그리즈만(26)을 칭찬했다.

음바페는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네이마르와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프랑스 국가 대표팀에서는 그리즈만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네이마르와 그리즈만 모두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이다.

음바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 8천만 유로(약 2,4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로 이적했다.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로 이적한 직후였다(2억 2천 2백만 유로, 약 3,0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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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PSG로 이적한 이후 네이마르 그리고 에딘손 카바니(30)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음바페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성숙하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그리즈만과 함께 공격지역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6일, '골닷컴 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네이마르와 그리즈만 중 누구와 플레이하는 것을 더 선호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둘 다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이마르는 더 창의적이며 그리즈만은 골대 앞에서 더 냉정하다"라며 "그러므로 그들은 서로 다른 선수이며 나는 매일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PSG로 이적한 이후 8경기에 출전하여 8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음바페는 현재까지 3골을 기록했다. 한편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골을 기록하고 있다.

음바페와 그리즈만이 속한 프랑스 대표팀은 오는 토요일(현지시각) 불가리아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프랑스는 유럽 예선 A조 선두이지만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승점이 필요하다.

이에 음바페는 "내가 구세주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경기장 위에는 11명의 선수가 있다. 사람들은 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좋은 선수에게 차이를 만들어주길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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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한 명의 선수가 차이를 만들 수는 없다. 모든 선수가 차이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와 불가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은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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