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icius JuniorGetty Images

'음바페↔비니시우스+α', 레알 내부 계획은 어떨까

[골닷컴] 홍의택 기자 = 대형 딜이 나올 수 있다는 소식이다. 현실적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에게 군침 흘린다는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음바페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분위기다. 

하지만 중대 변수가 닥쳤다.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구단별 수입도 곤두박질친 것. 축구판 현금 흐름이 막히면서 줄도산을 우려하는 시선도 적잖았다. 물론 빅클럽이야 그 타격이 상대적으로 덜했어도, 원하는 선수에게 마음 놓고 베팅하기란 어려워졌다.

이 과정에서 나온 게 현금에 선수를 얹는 안이다. 현지에서는 레알이 전액 현금 대신 비니시우스 주니어로 일부분을 충당하려 한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가 미래가 창창한 공격 자원인 것은 맞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확실한 병기가 없었던 레알로선 음바페 영입에 사활을 걸어야 할 처지다.

다만 스페인 '마르카'는 현실적 가능성에 물음표를 붙였다. 해당 매체는 비니시우스의 시즌 후반기 임팩트를 논하며 다음 시즌 레알에 요긴하게 쓰일 자원으로 봤다. 이번 시즌 전 대회 통 틀어 39경기를 뛰면서 6골 6도움. 매체는 레알이 이 선수 잠재력에 아직 더 기대할 게 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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