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로 대박 친 모나코, 伊 16세에 3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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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세인 제노아 공격수 피에트로 펠레그리가 프랑스 클럽 AS모나코 입단을 앞뒀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이탈리아 신성이 프랑스로 떠난다.

2001년생, 올해 16세인 제노아 공격수 피에트로 펠레그리가 프랑스 클럽 AS모나코 입단을 앞뒀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 2300만 유로(약 306억원)에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시간 28일 일요일 오전 모나코에서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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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최연소 출전 기록(15년 280일)을 보유한 펠레그리는 올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빅클럽 유벤투스에 입단할 거로 보였다. 실제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다. 하지만 특별 보너스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양팀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나코는 유스팀에 속해도 무방할 나이, 세리에A에 8경기 출전 기록이 고작인 선수에게 과감히 3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제노아의 마음을 뺏었다. 공격수 귀도 카리요(26)를 사우샘프턴으로 보내며 얻은 이적료(약 289억원)를 펠레그리에게 쏟아부었다.

펠레그리 측도 유벤투스보다 모나코로 이적하는 편이 1군 출전 기회 측면에서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을 거라고 현지 언론은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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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지난해 유스 출신 킬리안 음바페(19)의 급부상과 맞물려 리그앙 우승과 UEFA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의 성과를 냈다. 올시즌 임대신분으로 가있는 파리생제르맹에 완전이적할 경우 1억 8천만 유로(약 2388억원)를 챙길 수 있다.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의 팀은 펠레그리를 통해 또 한 번의 ‘대박’을 꿈꾸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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