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올여름 모라타 재영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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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바이백 조항 탓에 모라타 잃은 유벤투스, 2년 만에 재영입 노린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벤투스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5)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모라타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여름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다. 그는 두 시즌간 유벤투스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27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모라타가 활약한 시절 이탈리아 세리에A와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각각 두 차례씩 차지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모라타 영입 당시 합의한 바이백 조항에 따라 2016년 여름 이적료 3천만 유로를 받고 그를 레알 마드리드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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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벤투스는 올 시즌 첼시로 이적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라타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첼시 전문 기자 맷 로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아직 모라타 영입 제안을 하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나 그는 유벤투스가 모라타 재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면 첼시 또한 이를 거절하기가 어려울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텔레그래프'는 모라타가 런던 생활에 적응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모라타는 그동안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수차례 첼시로 이적한 데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매일 첼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라타의 기분이 항상 침체돼 있다며 몇몇 동료 사이에서는 그가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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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는 올 시즌 첼시에서 14골 6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그는 잦은 부상 탓에 경기력이 들쭉날쭉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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