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bala Juventus 2021Getty

유벤투스, 디발라 재계약 원한다…조만간 협상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 부진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와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발라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20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 시즌 다섯 골은 그가 유럽 진출 초창기 시절 이탈리아 세리에B에서 활약한 2013/14 시즌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그는 팔레르모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2015/16 시즌부터 2019/20 시즌까지 5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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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발라는 지난 시즌 허벅지 부상, 근육 피로, 무릎 부상 등이 이어지며 몸상태가 온전치 못했다. 게다가 그는 앞선 2019/20 시즌 막바지에는 코로나19 확진 후 1개월 이상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정상적으로 훈련을 하지 못해 몸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유벤투스는 이런 점을 고려해 디발라가 프리시즌부터 차근차근 몸상태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올 시즌 그와 재계약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 디발라는 이미 소집된 유벤투스의 1차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했다. 현재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유벤투스는 올해 안으로 디발라와 재계약을 맺어야 내년 여름 이적료도 챙기지 못하고 그를 잃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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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유벤투스 전담 로미오 아그레스티 기자는 "구단 측은 디발라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발라는 마시모 알레그리 감독, 유벤투스 구단 운영진과 직접 만나 재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만간 재계약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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