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단장 "엠레 찬과 순조롭게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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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단장 "엠레 찬과 순조롭게 대화 중"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유벤투스 단장 쥐세페 마로타가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24)과 순조롭게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엠레 찬과 리버풀의 계약 기간 종료가 6개월 안으로 다가오면서 엠레 찬은 타 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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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지난 토요일 글로벌 매체 'DAZN'을 통해 "엠레 찬이 계약 연장을 하기보다 계약이 이대로 종료되길 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기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벤투스 단장 쥐세페 마로타는 엠레 찬 영입에 자신감을 보였다. 마로타는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엠레 찬 영입과 관련해서 낙관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엠레 찬 측과 순조롭게 대화 중이다. 하지만 결론에 다다르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말 클롭 감독은 "엠레 찬은 이번 겨울에는 잔류할 것이다. 그는 여전히 젊은 선수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했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끔 선수들은 계약 만료를 원한다. 클럽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지만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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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는 "선수들이 엠레 찬처럼 행동한다면 나는 전혀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언제나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레 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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