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의 모라타 장기 임대, 성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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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라도와 비슷한 형태로 모라타 원하는 유벤투스…첼시의 대답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5) 영입을 추진 중인 유벤투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입 방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마리오 만주키치(31)를 대체할 적임자로 모라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미 모라타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컵대회를 포함해 27골을 터뜨렸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유벤투스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2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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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벤투스는 첼시에서 입지가 모호한 모라타 영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유벤투스가 모라타를 장기 임대 후 완전 영입하는 조건으로 첼시에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5년 첼시에서 후안 콰드라도를 영입할 때도 2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으로 합의점을 찾은 적이 있다. 보통 임대 이적은 6개월, 혹은 1년 단기 계약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첼시가 콰드라도를 보낸 방식과 비슷하게 모라타마저 놓아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무엇보다 첼시는 콰드라도를 이적료 3100만 유로에 영입했다가 1년 만에 그를 2년 임대 후 2000만 유로에 완전 이적시켰다. 그러나 모라타는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작년 여름 무려 6600만 유로에 영입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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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첼시가 콰드라도와는 달리 장기 임대 후 이적을 조건으로 모라타를 내보내면 적지 않은 금전적 손해를 감수해야만 한다.

한편 모라타는 첼시에서 활약한 2017-18 시즌 잇따른 부상 탓에 경기력이 저하되며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첼시에서 그의 올 시즌 기록은 47경기 15골 6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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