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만약 유럽 최고의 선수들과 남미 최고의 선수들이 만난다면 어느 팀이 더 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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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국가대항전 최강을 가리는 유로 2020이 개막했고, 남아메리카 축구의 꽃 코파 아메리카도 코로나 위기를 뚫고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두 대회의 올스타를 꾸려 비교하는 특집 기사를 공개했다. 양 팀의 전력이 어마어마하며, 누가 이길지 좀처럼 갈피를 잡기가 어렵다.
먼저 유로 2020 올스타다. 전술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선다. 레반도프스키가 원톱으로 출전하고, 호날두, 뮐러, 음바페가 2선에 위치한다. 더 브라위너, 캉테가 허리를 지키고, 로버트슨, 디아스, 데 리흐트, 칸셀루가 수비라인을 형성한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코파 아메리카 올스타다. 이들 또한 4-2-3-1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수아레스가 포진하고, 네이마르, 메시, 디 마리아가 2선에서 공격을 이끈다. 데 파울, 카세미루가 중원을 꾸리고, 아쿠냐, 시우바, 마르퀴뇨스, 콰드라도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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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열리는 경기는 아니지만, 만약 경기가 성사된다면 팬들의 시선을 충분히 끌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팀 공격진들의 맞대결은 많은 관심을 모은다. 호날두, 레반도프스키, 음바페로 이어지는 스리톱과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라인이 맞붙는다면 한 치의 양보 없는 싸움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