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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대회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는 어디?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유로 2020 대회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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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국가대항전 최강을 가리는 유로 2020은 지난 12일(한국시간) 개막해서 한 달 동안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회가 1년이 연기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대회 우승팀 포르투갈부터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축구 강국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이탈리아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터키를 3-0으로 제압하자 세리에A 리그가 주목받았다. 이어서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지난 월드컵 패배를 설욕하면서 프리미어리그가 이목을 끌었다.

그렇다면 이쯤돼서 팬들이 궁금해할만한 이번 대회에서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를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조사한 통계를 토대로 알아보자.

1위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즐비한 프리미어리그다. 최근 유럽 대항전에서 강세를 보인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해리 케인, 케빈 더 브라위너, 은골로 캉테,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119명이 각국의 대표로 참가했다.

예상 외로 2위는 분데스리가였다. 독일 대표팀 선수들이 최근 해외 진출이 잦아졌음에도 분데스리가는 89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에서 많은 선수들이 차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리 군단의 스쿼드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고 있는 세리에 A가 3위에 올랐다. 세리에 A에서 활약하고 있는 71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 중이다. 그중 이탈리아 대표팀의 지분은 22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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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스페인 라리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챔피언십, 프랑스 리그 1이 이었다. 특히 라리가는 39명밖에 배출하지 못하면서 유럽 4대 리그 중 가장 숫자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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