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글로벌 풋볼 크리에이터 ‘더투탑’이 tvN과 업무 제휴를 통해 tvN Sports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을 맡는다.
CJ ENM은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현재 열리고 있는 유로 2020 전 경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그중 인스타그램 채널은 ‘더투탑컴퍼니’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더투탑컴퍼니는 ‘스타일리시 풋볼 쇼’ 라는 컨셉으로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한국의 축구 문화를 다방면으로 알리고 있는 글로벌 풋볼 크리에이터 이다. 최근 크리에이터 활동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MCN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최근 더투탑은 레알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유니폼을 새롭게 콜라보 하는 형태로 콘텐츠 협업을 시작했다. SNS 대표 플랫폼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기능 ‘릴스’ 런칭을 대표적으로 성공시킨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어 인스타그램이 주최한 웨비나 무대에도 섰다.
더투탑컴퍼니 관계자는 “CJ ENM의 tvN Sports 인스타그램 채널을 타 스포츠 중계 채널보다 MZ 세대에 맞는 형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tvN과 XtvN, 티빙은 오전 4시 터키-이탈리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로 2020 대회를 중계하고 있다. 오는 4일에는 체코와 덴마크, 우크라이나와 잉글랜드의 8강전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