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 Argentina vs Paraguay, Copa AmericaGetty Images

'유로 올스타보단 낮네' 포지션별 최고 몸값으로 꾸려진 코파 올스타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포지션별 가장 비싼 몸값을 기준으로 코파 아메리카 대회 올스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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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축구 국가대항전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는 지난 14일(한국시간) 개막해 약 한 달 동안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브라질부터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포지션별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했다. 11명의 선수를 다 합한 금액은 무려 7억 유로(약 9,496억 원)에 달하는 만큼 역대급 선수들이 포진했다.

최전방 스리톱은 네이마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리오넬 메시가 구성한다. 네이마르와 메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세계 최고의 선수다. 마르티네스는 최근 잠재력이 폭발하며 급부상한 공격수다.

중원은 파비뉴, 페데리코 발베르데, 카세미루가 꾸린다. 이들은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들이다. 세 선수가 버티는 중원은 보기만 해도 안정감이 느껴진다.

포백은 헤낭 로디, 마르퀴뇨스, 호세 히메네스, 에메르송이 구성하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다섯 명의 선수 모두 각자 소속팀에서 맹활약하는 수비수들이자 유럽 무대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다. 특히 마르퀴뇨스와 히메네스로 짜여진 센터백 라인은 단단해 보인다.

다만 코파 베스트11는 앞서 매체가 소개한 유로 베스트11과는 비교했을 때 확실히 적은 몸값이었다. 유로 베스트11은 11명의 선수를 다 합한 금액이 무려 10억 4천만 유로(약 1조 4,109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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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킬리안 음바페는 1억 6천만 유로(약 2,168억 원)로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다. 반면 코파 베스트11에서 최고 몸값은 음바페의 팀 동료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1억 유로(약 1,356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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