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유로 2020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스타로 떠오른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의 관심이 뜨겁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이어 첼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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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소속의 스피나촐라는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이번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해 맹활약을 펼쳤다. 개막전부터 공격 재능을 마음껏 뽐냈고, 조별리그 2차전과 16강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왼쪽 측면 수비 자리를 책임졌다.
대회 최고 좌측 풀백으로 뽑히며 주가가 치솟은 그는 벨기에와의 8강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아쉽게도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교체됐고, 결국 대회를 먼저 마감하게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피나촐라는 복귀까지 최소 5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곧바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부상이 심각해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기고, 12월까지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지만 그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이미 스피나촐라를 두고 장외 엘클라시코가 벌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유로 2020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스피나촐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첼시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미러'는 6일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풀백 포지션 보강을 원하자 최근 스피나촐라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나 그라노브스키아 이사는 스피나촐라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개인적인 메시지를 따로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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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마는 스피나촐라를 대체하기 위해 첼시의 에메르송 팔미에리, 묀헨글라트바흐의 라미 벤세바이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