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E조 최종 순위가 모두 결정됐다.
8일(현지시간), 덴마크가 홈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E조 10차전 경기에서 루마니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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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덴마크는 후반 15분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페널트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갔지만, 후반 43분 루마니아 미드필더 시프리안 데악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한 덴마크는 승점 20점으로 선두 폴란드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같은시간 열린 경기에서 3위팀 몬테네그로는 폴란드에게 2-4으로 패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고, 2위 덴마크와 승점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이로써, E조에서는 폴란드(8승1무1패, 승점 25점)가 조 1위로 월드컵 직행에 성공했고, 조 2위가 된 덴마크(6승2무2패, 승점 20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다른조 결과에 상관없이 진출 확정). 지난 2014 독일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던 덴마크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8년만에 다시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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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지막 반전을 노렸던 몬테네그로(5승1무4패, 승점 16점)는 조 3위를 기록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