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Wilshere ArsenalGetty Images

윌셔 “몸상태 좋다. 뛸 준비가 됐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25)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스널 유스출신으로 2008년 16살의 나이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며 아스널 최연소 1군 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윌셔는 오랫동안 벵거 감독과 아스널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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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윌셔는 매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 10년 동안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은 단 1번(2010/2011) 뿐이었고, 2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도 단 3번(2010/2011, 2012/2013, 2013/2014)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윌셔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상태와 각오를 밝혔다.

윌셔는 “나는 그동안 많은 인터뷰에서 좋은 몸상태로 돌아 왔다고 말해왔다.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려 노력 중이고, 팀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나는 집중하고 있다.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내 축구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벵거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벵거가 기자회견에서 말한 것을 들었다. 그는 나에게 출전 시간을 더 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말한 뒤 내년 여름아스널과 계약이 끝나는 것에 대해 “아스널에 남고 싶다. 이미 여러차례 말해왔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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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나는 지난시즌 팀을 떠나 있었다. 나는 내 임무를 다했고, 돌아왔다. 현재 나는 몸상태가 좋고 뛸 준비가 됐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잉글랜드 국가대표 팀에 발탁 되지 못한 것에 대해 “나는 국가를 위해 뛰길 원한다. 나는 잉글랜드 사람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감독의 권한이다. 그는 나를 뽑지 않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나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시즌 본머스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윌셔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6경기(리그 1경기)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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