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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코치의 맨유 도발? 그저 열정이 넘쳤을 뿐”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의 공격수 윌리안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있었던 코치의 도발 행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0일 첼시와 맨유의 경기에서, 첼시의 코치 마르코 이안니는 2-2를 만드는 동점골 상황 후 맨유의 무리뉴 감독 앞에서 다소 도발적인 제스쳐로 상대 코칭스태프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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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윌리안이 코치의 행동을 옹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윌리안은 “그는 그저 열정이 넘쳐 그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코치가 잘못된 행동을 의도했던 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라며 “그는 맨유를 존중하지 않으려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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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골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마지막 순간에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저 득점을 축하했을 뿐이다. 그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다”라며 단순한 기쁨의 표시였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이안니 코치에 대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며 용서의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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