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n Arsenal 2020-21Getty

윌리안, 첼시 복귀? 아스널 떠나도 런던 잔류 원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아스널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받은 2선 공격수 윌리안(32)이 친정팀 첼시 복귀 가능성을 추진 중이다.

윌리안은 지난 시즌을 마친 후 첼시와의 재계약을 거절하며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윌리안과 첼시는 양측이 모두 재계약을 원했지만, 계약 조건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윌리안은 3년 재계약을 희망했지만, 그의 나이를 고려한 첼시는 1~2년 이상을 제시할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윌리안은 자신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한 아스널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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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스널로 이적한 윌리안의 올 시즌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아스널에서 37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에 적응하는 데 실패한 윌리안은 올여름 첼시 복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무엇보다 윌리안이 자신이 오랜 기간 몸담은 첼시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윌리안을 떠나보낸 후 공격진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첼시가 그를 영입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스널에서 1년간 부진한 그를 첼시가 얼마나 원할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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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윌리안은 현재 북미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를 맡은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필립 네빌 감독을 선임한 데 이어 현재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 중인 곤살로 이과인을 지원해줄 2선 공격수로 윌리안을 낙점했다. 그러나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윌리안은 첼시 복귀를 올여름 최우선 순위로 올려두고 거취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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