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 감독 "WC 예선, 주요 선수 부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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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이 베일의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웨일즈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이 베일의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로 2016 본선에 진출하여 4강에 오르며, 기적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웨일즈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다시 치열한 대결을 이어나가고 있다.

웨일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여덟 경기에서 3승 5무(승점 14점)를 기록하며 세르비아(5승 3무, 승점 18점)에 이어 조 2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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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18점을 획득한 세르비아가 조 1위에게 주어지는 직행 티켓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웨일즈는 사실상 조 3위 아일랜드 (승점 13점)과 플레이오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웨일즈는 조지아 원정과 아일랜드와의 홈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웨일즈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고심이 깊어졌다. 팀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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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먼 감독은 이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좋다. 우리는 항상 반 발자국 뒤에 있었다. 그러나 이번 예선에서는 지난 유로 예선과는 달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콜먼 감독은 또한  "이번 예선에서 우리는 가레스 베일, 아론 램지, 조 앨런이 항상 함께하지는 못했다. 이 세 선수는 대표팀에서 매우 특별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대표팀에 소집되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웨일즈 대표팀은 베일의 부상이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11월까지 이어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베일의 회복 정도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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