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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상대팀 손흥민에게 “국가의 영웅이다” [GOAL LIVE]

[골닷컴, 런던 스타디움] 윤민수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손흥민을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지목하며 자세히 다뤘다.

토트넘은 20일(현지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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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 발행된 매치데이 프로그램에는 상대팀인 토트넘 선수들을 소개하는 섹션이 있었다. 웨스트햄은 손흥민을 특히나 집중 조명했다.

웨스트햄 측은 손흥민을 “국가의 영웅(national hero)”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빠르고 강단 있는 선수이며 한국의 영웅”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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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흥민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4차례 수상했고, 지난 8월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끌며 명성을 더욱 드높였다고 말했다.

경기 전 상대팀에게 주목받았던 손흥민이지만 이번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지는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이 “지친 손흥민의 체력을 관리해 줄 것”이라고 말했던 만큼, 경기력 유지를 위한 휴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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