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커 “손흥민, 한국 공격의 중심”…그란데 역할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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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커는 “한국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월드컵 본선에 힘겹게 진출했다”고 프리뷰에 적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영국 축구전문지 ‘월드사커’가 뽑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스타플레이어는 대부분 예상했겠지만 손흥민(토트넘)이다.

‘월드사커’는 지난 6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프리뷰 전문에 “한국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월드컵 본선에 힘겹게 진출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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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공격의 중심”이라는 짤막한 소개글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스타’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팀 내 최다인 7골을 넣은 점도 빠트리지 않았다.

‘월드사커’는 센추리 클럽 가입을 앞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득점력을 겸비한 미드필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한국의 핵심선수로,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주목할 신예로 꼽았다. 황희찬에 대해선 “분주히 움직이는 이 공격수는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했다.

프리뷰 최하단에 위치한 ‘대답 없는 질문’이라는 코너에서 한국 대표팀에 세 가지 질문 - 1. 누가 본선을 이끌까? 2.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출전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 3. 토니 그란데 코치가 차이를 만들까? - 을 던지고, 직접 답했다.

1.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돌아올 가능성이 현재로선 희박해 보이지만, 앞으로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경우 신태용 감독에 대한 압박이 더욱 거세질 거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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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뛰지 못하는 유럽파로는 이청용(팰리스)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다름슈타트 임대 중)의 이름을 언급했다. “러시아행 비행기에 오르려면 더 많은 출전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3. 마지막으로 스페인 출신 그란데 수석코치 코치가,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마드리드에서 NO.2를 역임한 이력을 소개하며, 노하우를 지닌 그가 대표팀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을 거라고 적었다.

한국은 6월14일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F조에 속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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