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티티 “재계약 연락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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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에디터 = “재계약과 관련해 새로운 소식은 없다. 나 역시 핸드폰을 바라보며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나 어떤 진전도 없는 상황”

FC바르셀로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스페인 스포츠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계약 협상 연락을 기다린다”며 바르셀로나에 재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2016년 프랑스 리옹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움티티는 한 시즌 만에 확고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움티티는 피케에게 부족한 대인 수비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전환 능력도 훌륭하다. 

움티티가 좋은 활약을 보이며 바르셀로나의 후방을 든든히 지켜주자 팬들은 그에게 바르사 레전드 푸욜과 아비달을 닮았다며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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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움티티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자 타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며 이적 요청을 해왔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움티티를 지키키 위해 재계약을 체결해 바이아웃 금액을 상향하려고 시도했다. 당초 체결된 계약 조항으로는 2021년까지, 바이아웃 600만 유로(783억원)이었다. 

바르셀로나와 움티티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전까지 재계약 협상을 끝낼 전망이었지만, 여전히 상황이 정체된 상황이며 진전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이에 움티티는 “재계약과 관련해 새로운 소식은 없다. 나 역시 핸드폰을 바라보며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나 어떤 진전도 없는 상황”이라며 지지부진한 재계약 진행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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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협상이 시작되고 수개월이 지났다. 만약 월드컵 이전에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내게 방해요소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랜 시간 협상을 해온 만큼 체결 시기 자체가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월드컵이 시작되기 이전에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이 체결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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