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까지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누누 산투 감독은 발렌시아, 포르투를 거쳐 지난 2017년 울버햄튼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챔피언십에 있던 울버햄튼을 승격시켰고,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중상위권에서 성적을 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리백을 기반으로 탄탄한 수비에 더해 빠른 역습 축구로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였고, 포르투갈 커넥션을 완성하면서 팀의 조직력도 높여갔다.
하지만 올 시즌은 아쉬웠다. 주포 히메네스가 두개골 부상으로 이탈하고, 트라오레가 급격하게 부진에 빠지자 공격에서 파괴력이 떨어졌다. 수비에서도 자주 흔들리는 모습이 이어졌다. 결국 13위로 시즌을 마쳤고, 끝내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무적 상태에 놓인 누누 감독은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재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누누 산투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대화를 가졌다. 현재 유력한 감독 후보다"고 보도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안첼로티 감독이 떠난 에버튼의 감독직 후보로도 올랐다. 영국 '더선'은 "에버튼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안첼로티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누누 산투 감독에게 접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