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gen Klopp celebrates winning Premier League titleGetty

우승은 기쁜데...클롭, 선수단 코로나 걸릴까 노심초사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선수단의 건강을 걱정했다. 리버풀 선수들은 우승 후 휴가를 받았고, 클롭 감독은 항상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리버풀은 지난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원정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뉴캐슬전 승리를 포함해 32승 3무 3패 승점 99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30년을 기다린 우승이었다.

리버풀 선수들은 해산한 뒤 새 시즌 일정에 맞춰 다시 소집된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9월 12일 개막한다. 클롭 감독은 선수들을 8월 중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롭 감독은 선수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다. 클롭 감독은 ”선수들의 책임감이다. 뉴스를 보고 상황을 판단해 8월 중 훈련이 시작될 때 참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선수들은 휴가를 갈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특정 국가 방문을 피해야 할 수도 있다. 선수들은 현재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이전과 같이 휴가를 보낼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재개한 이후 단 한 차례의 감염 사례가 없었다. 이는 선수들이 훌륭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선수들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훈련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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