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an mbappe - croppedGetty Images

요리스 "음바페, 월드컵에서 또 한 번 성장할 재능"

[골닷컴] 글 : 데얀 칼리니치 / 번역 및 편집 :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위고 요리스는 프랑스의 신성 킬리앙 음바페의 재능을 칭찬했다. 킬리앙 음바페가 월드컵과 같은 큰 무대에서도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내일 새벽(한국시간) 벨라루스와의 2018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마지막 경기를 앞둔 프랑스는 승점 20점으로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조 5위 벨라루스를 잡는다면 자력으로 본선행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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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프랑스는 불가리아 원정을 떠나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엔 프랑스의 신성 킬리앙 음바페도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음바페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지 못하고 후반 40분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되었다.

대표팀의 주장 위고 요리스 골키퍼는 불가리아전의 아쉬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바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요리스는 "음바페는 대표팀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선수다. 한 경기만 보고 그의 기량을 평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음바페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면 안 된다. 재능있는 선수이긴 하지만, 여전히 어린 선수이기 때문이다"라며 음바페의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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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리스는 "음바페는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 그는 월드컵과 같은 중대한 순간이 오면 또 한 번 성장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올 시즌 AS모나코에서 PSG로 임대 이적한 음바페는 리그 여섯 경기에서 세 골을 득점했다. 올해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된 음바페는 지금까지 총 일곱번 A매치에 출장해 한 개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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