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산데르 베르게가 최근 대표팀 동료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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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일부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선수 영입을 계획 중이다. 최전방 공격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그리고 오른쪽 풀백이 주 타깃이다.
그중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4-2-3-1 혹은 3-4-3 대형을 활용하고 있으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장기적으로 4-3-3 포메이션을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백 라인 앞에서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줄 미드필더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베르게와 이브 비수마가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이런 가운데 베르게가 최근 외데가르드와 함께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아스널행에 더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6일(한국시간) "베르게는 이번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강등됨에 따라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스널이 영입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그는 대표팀 동료이자 최근까지 아스널에서 임대 생활했던 외데가르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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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진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르테타 감독과 연결될 수 있는 추측도 포함됐다. 아스널 팬들은 두 사람이 만남이 잠재적으로 이적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