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로멜루 루카쿠(28)가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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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개막 전부터 득점왕을 두고 수많은 예측이 쏟아졌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해리 케인(28·토트넘 홋스퍼)부터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 패트릭 뱀포드(28·리즈 유나이티드), 제이미 바디(34·레스터 시티)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들을 제쳐두고 유력하게 떠오른 후보는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돌아온 루카쿠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두 선수는 현시점 세계적인 골잡이로서 득점에 일가견이 있고, 실제 꾸준하게 매 시즌 두자릿수 득점을 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만 놓고 봐도 루카쿠와 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쳤다. 결과는 호날두의 승리였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29골을 터뜨렸고, 인터밀란 소속이었던 루카쿠는 24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글렌 존슨(37·영국)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다를 것으로 내다봤다. 출전 시간 차이 그리고 첼시의 경기력과 분위기를 이유로 루카쿠가 득점왕을 가져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존슨은 1일(한국시간) 'Betting Expert'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경기 시간 때문에 루카쿠가 득점왕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루카쿠는 매주 경기를 뛸 수 있다. 하지만 호날두는 30대를 넘긴 고령이기에 그럴 수 없으며 득점왕은 어려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첼시는 현재 좋은 경기력 속에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때문에 루카쿠는 매번 경기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회를 가질 것이다. 루카쿠가 24골로 득점왕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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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까지 치러진 시점에서 루카쿠와 호날두는 각각 3골씩 넣으면서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 위에는 살라, 바디, 미하일 안토니오(31·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5골로 공동 1위를 달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