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이 유로 2020을 앞두고 예비 명단 33인을 발표한 가운데 그중 23세 이하 선수가 13명이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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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유로 2020 대회에 참가할 33인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그동안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선수들과 올 시즌 소속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명단에서 눈에 띄는 건 유망한 선수들이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은 유독 어린 선수들이 많이 뽑히면서 평균 연령이 25.1세로 상당히 젊은 편에 속한다. 실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 스페인, 벨기에 등 보다 평균 연령이 어리다.
그렇다고 선수들이 경험이 부족하거나 실력이 없는 건 또 아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이들 모두 각자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부는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선수이기도 하다. 이들의 소속팀들이 모두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라는 점도 생각하면 더욱 대단하다.
선수들의 이름과 나이를 낱낱이 살펴보면 벤 화이트, 마커스 래시포드, 벤 고드프리, 아론 램스데일(이하 23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메이슨 마운트, 데클란 라이스(이하 22세), 리스 제임스, 제이든 산초, 필 포든(이하 21세), 부카요 사카, 메이슨 그린우드(이하 19세), 주드 벨링엄(17세)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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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각 나라 별로 23세 이하 선수들은 올해 여름에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스쿼드의 깊이가 있는 가운데 23세 이하 선수들이 무려 13명이나 유로 대회 참가를 준비 중이다. 물론 이들 중 최종 26인 명단에 합류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겠지만, 사자 군단의 젊은 피를 향한 기대는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