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올리비에 지루가 아스널 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 이로서 지루는 아스널 역사상 19번째로 100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지루는 28일(현지시간) 열린 바테 원정 경기(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서고 있던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에 3점차 리드를 안겼다.
지루의 기록은 아스널에서 100골 이상을 기록했던 선수들 중 12번째로 빠른 기록이며 과거 아스널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던 반 페르시보다 한 경기 빠르게 달성한 기록이다. 이번 경기는 아스널에서 뛴 지루의 238번째 경기였다.
한편, 아스널 소속으로 10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1. 티에리 앙리(228골)
2. 이안 라이트(185골)
3. 클리프 바스틴(178골)
4. 존 레드포드(149골)
5. 지미 브레인(139골)
6. 테드 드레이크(139골)
7. 더그 리쉬맨(137골)
8. 로빈 반 페르시(132골)
9. 조 흄(125골)
10. 데이비드 잭(124골)
11. 데니스 베르캄프(120골)
12. 렉 루이스(118골)
13. 앨런 스미스(115골)
14. 잭 램버트(109골)
15. 프랭크 스테플턴(108골)
16. 데이비드 허드(107골)
17. 시오 월콧(107골)
18. 조 베이커(100골)
19. 올리비에 지루(100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