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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QPR, 'FFP 위반' 620억 벌금 및 중징계

지난 2014년 EPL 승격시 FFP 위반 혐의 받고 항소했던 QPR. 해당 항소에 대한 최종판결 거쳐 4200만 파운드 벌금 및 이적 시장 활용 금지 등 중징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잉글랜드 2부 리그 클럽 QPR(퀸즈파크레인저스)가 지난 수년간 진행됐던 'FFP 위반'에 대한 법적 공방 끝에 결국 총 4200만 파운드(약 620억 원)의 벌금을 지불하는 것에 합의했다. 

QPR은 벌금 뿐 아니라 2019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징계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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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2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식 성명문을 내고 "QPR은 FFP 위반에 대해 항소했으나, 최근 있었던 항소에 대한 판결문 이후 최종적으로 벌금 및 징계에 대해 수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고로, 이 건은 QPR이 1부 리그로 승격했던 2013/14시즌 그들이 FFP룰을 위반했다는 판결에 대해 QPR이 항소를 제기하면서 최근까지 그 공방이 이어졌고 이번에 QPR측에서 그 벌금에 대해 합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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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BC는 QPR 측이 총 4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벌금에 대해 1회성으로 지불하는 것이 아닌 향후 10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QP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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