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누누 멘데스를 영입하면서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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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멘데스가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 6월 30일까지 임대이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2002년생 멘데스는 포르투갈이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다. 2012년 스포르팅 유소년팀에 입단한 그는 빠른 성장세 속에 2019년 16세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해 두각을 나타냈다.
유소년 시절에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프로 데뷔 이후로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활약을 이어나갔다. 기본적인 수비력을 탑재했고 공격력도 뛰어나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여기다 스피드가 빠르고 드리블 돌파 능력도 빼어나다.
이런 재능 속에 빅 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대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 있었고, 이 밖에 유벤투스, 레스터 시티 등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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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빅 클럽들과 연결된 가운데 올여름 PSG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다. PSG는 해당 포지션에 후안 베르나트와 레뱅 퀴르자와가 있지만 잦은 부상 속에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 나이도 30대를 바라보고 있어 젊은 피 수혈이 필요했다. 이에 멘데스 이적 협상을 추진했고, 최종적으로 영입전에서 승리하면서 임대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