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l Arteta Arsenal Premier League 2021-22Getty

[오피셜] '3전 전승' 아르테타,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상 선정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38·스페인)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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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으로 아스널을 인상적으로 탈바꿈한 아르테타 감독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8월까지만 하더라도 개막 3연패에 빠지면서 최대 위기에 놓였었다. 특히 승격팀 브렌트포드에 패고, 맨체스터 시티 상대로 유효슈팅 한 차례도 때리지 못하며 0-5로 대패하자 경질설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9월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아스널은 4라운드 노리치 시티전과 5라운드 번리전 모두 1-0으로 승리했고, 가장 기대를 모았던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3-1로 격파하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와 함께 19위에 머물렀던 아스널은 단숨에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현재는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아르테타 감독을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 후보에 올렸다. 아르테타 감독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50·스페인) 감독,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4·독일) 감독,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의 그레이엄 포터(46·잉글랜드) 감독, 아스톤 빌라의 딘 스미스(50·잉글랜드) 감독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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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기분이 매우 좋다. 우리가 좋은 경기를 펼치면서 이겼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하지만 나에게 감독상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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